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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장난감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by 주관적생활 2023.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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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토이스토리

우리 집 장난감들의 모험 이야기

토이스토리는 미국 픽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앤디라는 남자아이가 나오고 그 아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장난감들 중 가장 돋보이는 건 카우보이 인형 우디와 새로 선물 받은 장난감 버즈 라이트이어다. 버즈는 우주특공대원 전사 장난감으로 앤디는 어느 순간 기존의 장난감들보다 버즈를 더 좋아하게 된다. 버즈를 질투한 우디가 버즈를 창밖으로 떨어뜨리게 되고 그를 구하려다 장난감을 괴롭히는 옆집 아이 시드의 집에 갇히게 된다. 같이 집에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 것이 토이스토리 1의 대략적인 줄거리다. 토이스토리는 네 번째 이야기까지 나왔는데 애니메이션 역사에서는 이례적인 일일 정도로 미국에서 매우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실제로 미국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들이 다수 등장하여 많은 어린이들에게 친밀감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토이스토리에 새롭게 등장한 장난감들은 당연히 수많은 굿즈들로 만들어져 더욱 유명하고 친밀한 장난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나 버즈나 우디를 자동차 뒤에 매달고 다니는 키덜트들이 많아지면서 도로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토이스토리 2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비인형이 투어 가이드로 등장하기도 한다. 장난감 이야기인만큼 토이스토리와 연계한 장난감 판매도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다.

토이스토리의 다양하고 생생한 캐릭터들

우디는 토이스토리를 대표하는 캐리터로 극중에서는 과거 서부시대배경의 인형극 주인공이었으며 사실 엄청나게 귀한 장난감이었다. 등에 달린 끝을 잡아당기면 몇가지 대사를 읊는 기능도 있다. 앤디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었고 토이스토리 3에서는 이웃집의 꼬마 아이 보니의 집에 보내진다. 앤디는 가장 좋아하는 우디를 보내면서 그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버즈 라이트이어는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더블 주인공이다.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으며 우주비행사로 새로운 장난감, 새로운 시대의 상징적인 캐리터이기도 하다. 앤디가 버즈를 좋아하게 되면서 우디의 질투를 받았지만 결국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토이스토리 3에서는 스페인어 버전으로 변경되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도 한다. 토이 스토리에는 그 외 제시, 보 핍, 슬링키, 햄 등 다양한 장난감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각자의 개성을 충분히 발현한다. 앤디가 그 장난감들을 가지고 노는 방식을 보며 관객들은 자신의 장난감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게 하는 장치의 역할을 한다. 장난감들이 움직이는 장면도 실제 장난감의 움직임을 그럴싸하게 재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정말 살아움직이는 생명체처럼 나오게 그려 다양한 상상력을 부여하기도 한다. 이처럼 토이스토리는 영화의 제목처럼 장난감들을 친밀감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기발하게 그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간이 지나도 기억되는 명작, 토이스토리 3

토이스토리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토이스토리 3이다. 1편이 나온 이후 11년만에 나왔지만 그 사이에 픽사는 많은 커리어와 노하우를 쌓았고 이 노력들이 한데 모아져 집약체를 이룬 것이 토이스토리 3라고 할 수 있다. 이 당시는 디즈니와 함께 하던 시절이라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앤디가 어른이 되고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지 않게 되자, 장난감들은 상자 안에만 갇혀있게 된다. 이후에 어머니가 이 장난감들을 버릴 뻔 하다가 탁아소로 가게 된다. 어린이집에 가게 된 장난감들은 사실 앤디가 자신들을 버리려고 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필사적으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 토이스토리 3의 줄거리다. 토이스토리 3는 지금도 토이스토리 시리즈를 보았던 사람들이 가장 수작으로 꼽는데, 이는 관객 뿐 아니라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미국 애니메이션 사를 빛낸 명작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그 진가를 인정받는 이 작품은 속편임에도 불구하고 원작을 뛰어넘는다는 평을 받는다. 1편이 나온 지 11년이 지난 후인 만큼 토이스토리 3의 스토리 안에서도 그만큼의 시간이 흘렀는데, 앤디가 장난감들에게 여전히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별하게 된다. 이를 보는 관객들도 1편을 본 지 11년이 지났고, 자신들의 시간도 11년이 지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감정이입하게 되며 마지막 이별 장면은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영화계 전체로 보더라도 손에 꼽히는 명장면이라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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